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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배를 띄우다 — 아직도 폭풍 속을 벗어나지 못했다

2026-08-27 · 레사남 · 원문 레사방 65편
폭풍우 속의 배 — 다섯 번째 배를 띄우다

📌 이 글을 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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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배를 띄운다 — 드디어 만난 첫 폭풍우 지난달, 폭풍이 시작되던 기록. 그 폭풍이 아직 걷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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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00만원, 그리고 100배의 꿈 — 드디어 첫 매수 버튼을 눌렀다 이 시리즈의 출발점. 다섯 달 전, 여기서 시작했다.


아직도 폭풍 속이다

8월 24일 밤에 다섯 번째 배를 띄웠다. 7월의 폭풍 속에 매수를 했는데 8월 말인 지금도 아직 폭풍 속에서 헤매는 것 같다.

이번 달에는 그저 폭풍이 언제 지나갈지 바라만 보다 8월 말이 다가오자 매수를 언제 할지 고민하다 이번 주 월요일 밤에 시장이 내리는 듯하여 매수 버튼을 눌렀다. 환율은 떨어져 100만원을 만들려면 700달러가 넘는 돈을 넣어야 했다. 나는 사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지 않고 다른 계좌에 가지고 있는 달러를 공개계좌에 넣고 있다. 환율의 변화에 따라 체감되는 달러의 가치도 변한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가장 많은 달러를 입금하게 된 것 같다.

5개월의 성적표

배를 띄운 지도 5달이 되어간다. 그래서 현재까지 입금한 금액은 원화로 510만원 정도이고 현재의 총자산은 449만원 정도인 것 같다. 5개월의 성적표는 손실 61만원(-12%)이 되었다. 분할 매수 덕분인지 폭풍 속에서 -12%정도인 것이 다행이라 생각하고 위안을 삼아본다.

차트 · 레사남 공개계좌 종합 — 다섯 번째 배
총자산 · 주식평가 · 매수원금 · 평가손실 · 월적립 100만원 · 2026.04 ~ 2026.08
총자산 448만원 5개월 성적 −61만 (−12.0%) 총자산 448만 주식 평가 448만 현금 391원 매수원금 510만 평가손실 −61만 (−12.0%)
넣은 돈 510만이 지금 448만이다 — 점선 오른쪽이 평가손실이다.
출처 : 레사남 공개투자 거래내역 · 야후 파이낸스 종가 · 레사남 항해도 2026-08

지나온 길

4월에서 6월까지는 투자 대비 수익을 기록하다가 7월이 되며 급격히 자산이 줄어들더니 현재까지도 손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산 추이 차트를 보면 한 눈에 보일 것이다.

차트 · 자산 변화 추이 — 레사남이 지나온 길
총자산 · 매수원금 · 월적립 100만원 · 2026.04 ~ 2026.08
0200만400만600만 4월6월7월8월
총자산 매수원금
회색 계단이 내가 넣은 돈, 붉은 선이 시장이 만든 값 — 두 선의 사이가 손익이다.
출처 : 레사남 공개투자 거래내역 · 야후 파이낸스 종가 · 레사남 항해도 2026-08

이번 달의 거래

표 · 이번 달의 거래 — 다섯 번째 매수
거래일구분종목수량단가금액(달러)금액(원화)
2026-08-24입금달러 입금—1,383.6원/$$700.00966,532원
2026-08-24입금달러 입금—1,383.6원/$$11.0015,188원
2026-08-26매수TQQQ5$68.49$343.30474,266원
2026-08-26매수TQQQ1$68.60$68.7795,005원
2026-08-26매수SOXL3$106.50$320.29442,477원
입금 합계$711.00981,720원
매수 합계$732.361,011,748원
매수 후 남은 현금 $0.28 · 원화 환산 1,381.5원/$(거래일 기준 — 차트와 같은 계열) · 기록은 결제일 기준
출처 : 레사남 공개투자 거래내역 · 야후 파이낸스 종가 · 레사남 항해도 2026-08

이번 달에는 TQQQ 6주와 SOXL 3주를 살 수 있었다. 지난 달에 비하면 TQQQ를 2주 더 살 수 있었다. 폭풍 속에 매수한다는 것이 작은 위안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저가에 매수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레사남 사이트를 만드느라

그동안 레사남 사이트를 만드느라 조금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내 글이 뜸했던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이틀 전에 베타 공개는 하였지만 아직도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이 보인다. 그래도 월 100만원 적립식 매수는 꾸준히 이어가겠다.

폭풍 속의 한 줄기 빛

8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꽤 실적이 좋은 듯하다. 그나마 이 폭풍 속에 한 줄기 빛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오늘은 이만 줄이려 한다. 아무쪼록 여러분도 희망을 잃지 않고 폭풍우를 잘 버텨내길 바란다. 그러다 보면 또 어느새 맑은 하늘이 보이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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